차별화된 전시, 프로젝트 기획을 해온 APOproject 에이피오프로젝트는 2024년 첫 아트프로젝트로 푸른 용의 해를 맞아 푸른 하늘과 바다의 빛을 머금은 부산 코랄라니와 APOproject의 공간에서 양유완 작가의 유리 공예작품을 선보인다.
양유완 작가는 유리 공예의 전통적 기법 중 하나인 입으로 불어서 만드는 일명 ‘블로잉’ 기법과 유리 안에 기포를 넣어 자연스러움을 갖춘 감각적인 형태를 구현하는 작품들을 보여준다. 작가는 작업 중 유리에 자신의 그날의 숨을 담아 진정한 에디션을 완성시킨다. 투명한 유리가 담아내는 빛, 색 등의 융합을 통해 비로소 작품을 완성시키고 빛 따라 새로운 면모를 보여준다.
바다, 하늘과 맞닿은 코랄라니에서 돋보이는 푸른색 색채는 작가의 유리와 어우러져 더욱 영롱함을 자아낸다. 오직 코랄라니에서만 볼 수 있는 비정형적인 구형태들의 스페셜 작품을 선보이며 방문하는 모든 분들에게 특별한 경험이 되기를 희망한다.
**APOproject는 코랄라니 아트 프로젝트를 담당합니다.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감도 높은 공간에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.
Cafe Coralani: 2024.01.18 — 2024.3.17
APOproject: 2024.01.24 — 2024.02.24
차별화된 전시, 프로젝트 기획을 해온 APOproject 에이피오프로젝트는 2024년 첫 아트프로젝트로 푸른 용의 해를 맞아 푸른 하늘과 바다의 빛을 머금은 부산 코랄라니와 APOproject의 공간에서 양유완 작가의 유리 공예작품을 선보인다.
양유완 작가는 유리 공예의 전통적 기법 중 하나인 입으로 불어서 만드는 일명 ‘블로잉’ 기법과 유리 안에 기포를 넣어 자연스러움을 갖춘 감각적인 형태를 구현하는 작품들을 보여준다. 작가는 작업 중 유리에 자신의 그날의 숨을 담아 진정한 에디션을 완성시킨다. 투명한 유리가 담아내는 빛, 색 등의 융합을 통해 비로소 작품을 완성시키고 빛 따라 새로운 면모를 보여준다.
바다, 하늘과 맞닿은 코랄라니에서 돋보이는 푸른색 색채는 작가의 유리와 어우러져 더욱 영롱함을 자아낸다. 오직 코랄라니에서만 볼 수 있는 비정형적인 구형태들의 스페셜 작품을 선보이며 방문하는 모든 분들에게 특별한 경험이 되기를 희망한다.
**APOproject는 코랄라니 아트 프로젝트를 담당합니다.
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감도 높은 공간에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.